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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넷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2월 넷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만유의 주권자이시며 우리의 삶을 시작하시고 마치시는 주님의 이름을 높여 찬송과 경배를 드립니다. 2월 넷째 주 수요예배로 저희를 불러 주의 전으로 나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루의 한가운데서도 주님을 찾게 하시고, 바쁜 발걸음을 멈추어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이끄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주께로 모아 주시고, 예배의 시작부터 끝까지 성령께서 친히 주관하셔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올려지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먼저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지난 한 달을 보내며 주님의 은혜를 누렸으나 감사보다 불평이 많았고, 기도보다 염려가 앞섰으며, 말씀을 알고도 순종을 미루었습니다. 섬긴다 하면서도 인정받고 싶어 했고, 사랑한다 하면서도 인내하지 못하며 말과 태도로 상처를 주었습니다. 주님, 우리의 교만과 탐심과 게으름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새 마음을 부어 주셔서 회개가 말로 끝나지 않고 삶의 방향이 바뀌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2월을 마무리하는 이 주간에 저희의 걸음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지나온 날들 속에서 주님이 지켜 주시고 인도하신 자리를 기억하게 하시고, 놓친 감사가 있다면 다시 회복하게 하옵소서. 또한 아직 풀리지 않은 문제와 남아 있는 염려를 붙들고 끙끙대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 맡기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2월의 끝이 단순한 마감이 아니라, 주님 앞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문이 되게 하시며, 남은 시간과 다가올 3월의 걸음을 믿음으로 준비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한 달 동안 쌓인 피로와 무거움, 실망과 낙심이 있다면 주님께서 풀어 주옵소서. 마음이 굳어져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바쁘다는 이유로 기도의 자리를 미루지 않게 하옵소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이 감정적인 결심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작은 순종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오늘 한 번 더 기도하고, 오늘 한 번 더...

2월 셋째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월 셋째 주 수요 기도회로 우리를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주의 중심에서 다시 주님 앞에 서게 하시고, 분주한 삶의 흐름 속에서도 하늘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걸음이 세상의 속도에 끌려가 지치고 흐트러질 때, 주님께서 예배의 자리로 초대하셔서 마음의 중심을 바로 세우게 하시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오늘 이 기도회가 의무가 아니라 사랑의 응답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습관적인 말이 아니라 성령께서 이끄시는 진실한 부르짖음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먼저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을 구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내 뜻을 관철하려는 마음으로 기도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붙들기보다 내 감정에 붙들려 불평했고, 감사해야 할 자리에서 비교와 원망이 마음을 차지했습니다. 관계 속에서 사랑보다 자존심을 앞세우고, 용서보다 판단을 선택했으며, 섬김보다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연약함과 완고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성령께서 우리 심령 깊은 곳을 새롭게 하셔서 회개가 삶의 변화로 열매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2월 셋째 주를 지나며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 주옵소서. 새해가 시작된 지 시간이 지나며 결심이 무뎌지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영적 민감함이 줄어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의 신앙이 순간의 열심이 아니라 지속의 순종이 되게 하옵소서. 작은 기도도 끊기지 않게 하시고, 말씀 묵상이 메마르지 않게 하시며, 주님과의 관계가 멀어지지 않도록 우리를 붙드옵소서. 눈에 보이는 결과가 더딜지라도 주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하게 하시고, 흔들리는 마음 위에 주님의 평강으로 덮어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의 자리, 특히 경제와 재정의 문제를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물가와 이자, 생활비의 부담이 커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마음을 짓누를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염려에 사로...

2월 둘째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2월 둘째 주 수요 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부르시고, 한 주의 중심에서 다시 주님 앞에 무릎 꿇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계절은 여전히 차갑고 삶의 현실은 무게가 있으나, 주님께서 우리의 심령을 따뜻하게 하시고 믿음의 불을 꺼뜨리지 않도록 지켜 주심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의 예배가 형식이 아니라 생명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세상의 염려에서 떠나 주님의 평안과 진리 안에 머물게 하옵소서. 주님, 먼저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을 구한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내 생각과 내 계산을 먼저 앞세웠습니다. 기도해야 할 때 기도를 미뤘고, 말씀 앞에 머물러야 할 때 손쉬운 위로를 찾아 헤매었습니다. 분노와 조급함이 우리를 지배하여 사랑해야 할 사람을 향해 차가운 말로 상처를 주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교만과 무감각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마음을 씻어 주시고, 성령께서 우리 안에 새 마음을 창조하셔서 회개가 진실한 변화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2월의 중반을 지나며 우리의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새해의 결심이 무뎌지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영적 감각이 둔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의 믿음이 감정에 따라 오르내리는 것이 아니라, 말씀 위에 단단히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작고 느린 순종을 귀하게 여기게 하시고, 주님이 보시는 방향으로 하루를 정렬하는 은혜를 주옵소서. 특히 우리의 시간과 마음, 재정이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맞추어 사용되게 하시며, 탐심이 아니라 청지기의 지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돈과 재물의 문제를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생활의 염려가 깊어질수록 우리의 마음은 쉽게 불안해지고, 비교와 두려움이 지출과 선택을 흔들기도 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돈을 우상으로 삼지 않게 하시고, 돈이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는 주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게 하시고, 무책임한 소비와 충동적인 선택을 절제...

2월 첫주 수요 대표기도문

  2월 첫주 수요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2월의 첫 주 한가운데에서 우리를 수요 예배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시간과 계절을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분주한 삶 속에서도 예배의 중심을 잃지 않도록 붙들어 주심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예배가 습관이 아니라 사랑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세상의 염려에서 떠나 하나님 나라의 평안으로 옮겨지게 하옵소서. 주님, 먼저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을 안다고 말하면서도 쉽게 자기 계산으로 돌아서고, 믿음으로 산다고 하면서도 눈앞의 현실에 마음을 빼앗기곤 했습니다. 기도의 자리를 미루고, 말씀 앞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며, 성령의 인도하심보다 내 감정과 경험을 더 믿었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사랑해야 할 사람을 판단했고, 용서해야 할 일을 붙잡고 있었으며, 섬겨야 할 자리에서 오히려 인정받고자 했습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씻어 주옵소서. 숨은 죄까지 비추어 회개하게 하시고, 회개가 말이 아니라 삶의 방향 전환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2월의 첫 주를 시작하는 우리에게 새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새해의 다짐이 흐려지고, 일상의 피로가 신앙의 열정을 덮어버리기 쉬운 때입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의 믿음은 기분이 아니라 약속 위에 서게 하옵소서. 말씀을 따라 걸어갈 때 필요한 인내를 주시고, 작은 순종을 쌓아 큰 믿음으로 자라가게 하옵소서. 특히 우리의 시간과 생각과 재정이 주님께로 정렬되게 하셔서, 욕심이 아니라 청지기의 마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주께서 맡기신 것들을 지혜롭게 관리하게 하시고, 나눔과 선행을 기쁨으로 감당하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세워진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서로를 향한 사랑이 식지 않게 하옵소서. 겉모습의 성장보다 내면의 성숙을 더 사모하게 하시며, 숫자보다 한 영혼의 가치에 집중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고, 찬...

2026년 2월 넷째 주일(2월 22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 알파와 오메가 되시며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그 뜻대로 보존하시며 다스리시는 주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2026년 2월 넷째 주일(2월 22일)로 모이게 하시니,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문턱 사이에서 계절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다시 바라봅니다. 눈 녹은 물이 조용히 길을 내듯, 주의 은혜가 우리의 굳은 심령을 녹여 새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영과 진리로 받으시고, 오직 하나님 홀로 높임 받으시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먼저 우리의 죄를 고백하오니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입술로는 주의 주권을 말하면서도, 삶의 현장에서는 내 뜻과 내 계산이 왕 노릇 하였고, 기도보다 염려가 앞섰으며,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더 민감했습니다. 주의 날을 거룩히 여기지 못한 태만함과, 이웃을 사랑하기보다 판단하고 미워한 완악함과, 은혜로 구원받았으면서도 여전히 죄를 가볍게 여긴 무감각함을 회개합니다. 주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씻어 주시고, 값없이 의롭다 하신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게 하시며,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거룩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와 섭리를 믿습니다. 우연으로 보이는 일들 속에도 주의 지혜가 숨 쉬고, 이해되지 않는 고난의 골짜기에도 주의 선하신 손이 붙들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형편이 흔들릴 때에도 믿음이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눈에 보이는 결과가 더딜지라도 주의 약속을 붙들고 인내하게 하옵소서. 세상은 변하고 마음은 요동하나, 주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사오니, 성도들이 변치 않는 진리 위에 집을 세우게 하시고, 시험과 유혹 속에서도 끝까지 견디는 성도의 인내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교회를 위하여 간구합니다. 봄을 맞아 계획하는 춘계 대심방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심방이 단지 일정이 되지 않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성도의 가정을 방문하실 때 주께서 먼저 그 집의 문...

2026년 2월 셋째 주일대표기도문(설명절주간)

2월 셋째 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계절의 문을 여닫으시는 주께서 겨울 끝자락에도 우리를 붙드사, 2월 셋째 주일 이 아침 주의 전으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살을 에는 바람 속에서도 주님의 인자하심은 우리의 목도리처럼 목을 감싸 주시고, 얼어붙은 땅 아래에서도 봄을 준비하시는 섭리처럼 우리의 삶 아래에도 소망의 씨앗을 숨겨 두셨음을 믿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주님, 오늘 우리의 예배를 은혜의 보좌 앞에 상달하여 주옵소서. 주님, 먼저 우리 죄를 고백합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마음은 세상의 염려에 빼앗기고, 눈은 비교와 욕심을 좇았으며, 손은 기도보다 일을 붙들고, 무릎은 예배보다 편안함을 더 사랑했습니다. 가족 앞에서는 오래 참지 못하고 쉽게 날 선 말로 상처를 주었고, 교회 안에서는 사랑보다 판단이 앞섰으며, 맡기신 직분과 사명 앞에서는 열심을 잃고 느슨해졌습니다. 주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 주옵소서. 눈이 덮이면 길이 잠시 숨듯, 주님의 용서로 우리의 허물이 덮여 새 길이 열리게 하옵소서. 특별히 주님, 설 명절의 문턱에 선 이 주일을 주께 올려 드립니다. 사람들이 고향을 향해 길을 나서고, 마음이 분주해지는 이 때에, 우리의 영혼이 먼저 주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떡국 한 그릇으로 나이를 더하듯, 은혜 한 방울로 믿음이 자라게 하시고, 세배의 몸가짐보다 더 먼저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심령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명절이 단지 풍습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부모 공경의 계명을 기쁨으로 지키며, 가정마다 화해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오래 묵은 오해가 얼음장처럼 굳어 있다면 성령의 따뜻한 바람으로 녹여 주시고, 굳은 자존심이 대문을 막고 있다면 십자가의 사랑으로 낮아지게 하옵소서. 주님, 이동하는 모든 가정과 성도들을 지켜 주옵소서. 길 위의 위험에서 보호하시고, 분주함 속에서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시며, 만남이 많은 자리에서도 거룩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2월 셋째주

2026년 2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만물을 주관하시고 계절의 흐름도 주의 뜻 가운데 이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2026년 2월 셋째 주일, 주님의 날을 허락하시고, 주 앞에 모여 예배하는 이 복된 자리를 우리에게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망의 그늘이 드리운 겨울 같은 세상 속에서도, 주님의 자비와 진리는 변함없사오며, 우리를 살리시는 은총은 날마다 새롭고 충만하니, 이 시간 주 앞에 겸손히 엎드려 경배합니다. 주님, 겨울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봄을 기다립니다. 꽁꽁 얼었던 땅이 서서히 풀리고, 나무 가지마다 새 생명이 움트려는 조용한 기운이 느껴지는 이 계절, 우리 또한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주님의 뜻을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질서를 다시 기억하게 하시고, 우리 마음 속에도 생명의 빛이 비추어, 메마른 영혼에 회복과 부흥의 봄이 임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시기, 졸업을 맞은 학생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새로운 진로를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음을 믿사오며, 그 앞길을 친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진학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고, 취업과 군입대, 유학, 자립의 길로 나아가는 자녀들에게는 담대함과 신앙의 깊이를 허락하셔서, 세상 가운데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바로 세우는 믿음의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진로와 방향을 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자들에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시고, 그 삶의 중심이 복음으로 정립되게 하소서. 자비의 하나님, 이 땅 대한민국을 위하여 간절히 중보하오니, 주께서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정치적으로 혼란한 이 나라에 공의와 정의가 흐르게 하시고, 위정자들이 국민의 생명을 귀히 여기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직무를 감당하게 하옵소서. 국민들 사이에 미움과 분열이 아니라, 사랑과 연합이 일어나게 하시며...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2월 둘째 주

2026년 2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시간과 계절을 주관하시며, 만물을 주의 뜻대로 이끌어 가시는 전능하신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 2월 둘째 주일, 주님의 날에 주의 백성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주 앞에 나아와 예배드리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벽마다 우리의 눈을 열어 주님의 은혜를 바라보게 하시고, 주일마다 우리의 심령을 일으켜 하나님을 예배케 하시는 그 신실하신 인도하심을 찬송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겨울 가운데에도 변함없이 우리를 품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그 크신 은혜 안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이 계절 동안 우리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음세대 사역들을 주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특별히 진행 중이거나 준비 중에 있는 동계 수련회와 겨울 성경학교 위에 성령의 역사하심과 말씀의 능력이 충만하게 임하게 하옵소서. 프로그램 하나하나 가운데 주의 손길이 개입하시며, 기획과 준비, 섬김에 참여하는 교사들과 봉사자들에게 기쁨과 강건함을 더하사, 그 수고가 영혼을 살리고 생명을 세우는 복된 열매로 맺히게 하소서. 다음세대의 영혼들이 이번 겨울, 말씀의 빛을 만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구원의 감격과 삶의 방향을 바로 세우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유혹과 혼란 가운데 흔들리지 않도록, 견고한 말씀의 반석 위에 서는 믿음의 세대가 되게 하시고, 교회가 그들을 바르게 양육하며 동행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졸업과 진로의 문턱에 서 있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새로운 자리로 나아가는 자녀들에게, 이정표가 되어 주시고, 앞서 가시는 주의 손을 붙들게 하옵소서. 진학하는 이들에게는 지혜와 인내를, 취업과 진로를 앞둔 이들에게는 담대함과 분별력을 더하사, 세상 속에서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삶의 자리에서 복음의 증인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흔들리는 시대의 청년들에게 믿음의...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2월 첫째 주

2026년 2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천지의 창조주 되시며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돌리나이다. 우리의 연약한 심령을 일깨우시고, 다시금 주의 날에 주의 전에 나아와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주일, 2026년 2월의 첫째 주일을 맞이하여, 주의 백성들이 한 마음으로 경배하며 기도하게 하시니, 주께서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벌써 새해의 한 달이 지나고, 2월을 시작하게 하셨사오니, 시간을 다스리시는 주의 주권을 찬송하오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송축합니다. 하루하루를 은혜로 채우시고,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며, 피곤한 심령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의지하오니, 이 한 달의 시작도 주님의 뜻 안에서 출발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삶에는 고난과 환난이 끊이지 않으며, 믿음의 길에는 날마다 시험과 연단이 따르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약속을 붙들고, 고난 중에도 낙심치 아니하고,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힘쓰는 주의 백성들입니다.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신 말씀을 의지하여, 현실의 고통 가운데서도 영원한 소망을 바라보게 하시고, 세상의 허무함을 벗어나 하늘의 영광을 사모하게 하소서. 특별히, 병상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영육 간에 연약한 지체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소서. 실직과 가정의 어려움, 인간관계의 상처, 마음의 낙심 등 다양한 고난 속에 있는 이들을 기억하시고, 그 눈물을 닦아 주시며, 주의 위로와 말씀으로 다시 세워 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속한 이 교회를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이 시대의 영적 어둠 가운데 등불과 진리의 기둥이 되게 하시며, 세속의 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말씀의 절대성을 붙드는 개혁교회로 굳게 서게 하옵소서. 말씀과 기도에 힘쓰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성...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2월 첫째주일

2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만유를 창조하시고 섭리로 다스리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오늘 2026년 2월 1일, 새 달의 첫날이요 동시에 2월 첫째 주일을 허락하시고, 저희를 주님의 성전으로 불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해와 달과 날수를 정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달력의 첫 장을 넘기듯이 또 한 달을 여는 이 시간, 우리의 시선을 사람과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만 고정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벌써 2026년의 한 달이 지나갔음을 고백합니다. 새해 첫날, 송구영신 예배 자리에서 새로운 마음과 결단으로 한 해를 맞이하였으나, 1월을 지나오는 동안 그 결단이 많이 희미해지고, 여전히 변하지 못한 우리의 모습을 보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말씀과 기도에 힘쓰겠노라, 예배를 소홀히 하지 않겠노라, 성도로서 맡겨진 직분과 책임에 충성하겠노라 다짐하였지만, 우리의 실제 삶은 여전히 자기중심과 나태함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이 모든 책임을 환경과 형편 탓으로만 돌리지 않게 하시고, 죄와 싸우기보다 타협에 익숙해진 우리의 완고함을 보게 하옵소서. 바쁘다는 이유로, 피곤하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찾고 예배드리는 시간을 가장 먼저 줄여 버리는 우리의 불신앙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새해가 되었으나 여전히 옛 사람의 생각과 말과 습관을 고집하는 교만을 자복하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덮어 주시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그럼에도 자비로우신 하나님, 이 2월의 첫째 주일을 다시금 “새롭게 시작하는 은혜의 자리”로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월 한 달 동안의 부족과 실패 때문에 낙심하여 주저앉아 있지 않게 하시고,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다시 일어설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결심과 의지를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시고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이제부터 다시”라는 믿음의 고백으로 2월을 열게 하시고, 남은 열한 달을 주님과 동행하는 시간으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