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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4장 23절 마음을 지키는 영적 싸움

마음을 지키는 영적 싸움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23절 잠언은 사람의 삶이 겉으로 드러난 행동보다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가르칩니다. 말과 분노, 탐욕과 음행, 게으름과 교만, 시기와 다툼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속에서 생각과 욕망이 자라고, 그것이 말과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은 외적인 문제만 고치라고 하지 않습니다. 마음의 중심을 지키라고 명령합니다. 사람은 행동을 바꾸는 일에는 관심이 많지만, 행동을 만들어 내는 마음의 동기에는 관심이 적을 수 있습니다. 거친 말을 줄이려고 노력하면서도 마음속 분노와 교만은 그대로 둘 수 있습니다. 과소비를 멈추려고 하면서도 물건을 통해 자신을 증명하려는 욕망은 다루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음란한 행동을 피하려 하면서도 마음속 상상과 은밀한 욕망을 방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죄는 다른 형태로 다시 나타납니다. 분노를 억누르면 냉소와 무관심으로 나타나고, 탐욕을 억제하면 인정 욕구나 비교 의식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참된 변화는 행동의 표면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주인이 바뀌는 데서 시작됩니다. 1. 성경에서 말하는 마음은 삶의 중심입니다 성경에서 “마음”은 단순히 감정을 느끼는 기관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생각하고 판단하며, 선택하고 désir하고, 결단하는 인간 내면 전체를 가리킵니다. 우리는 흔히 머리로 생각하고 마음으로 느낀다고 구분하지만, 성경에서는 마음이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모두 포함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기분을 좋게 유지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생각과 욕망, 가치관과 동기, 선택의 방향을 하나님의 말씀 아래 두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무엇을 반복해서 생각하는가를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이 되어 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을 가장 사랑하고 두려워하는가를 보면 그의 마음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겉으로는 예배하고 봉사하면서도 마음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