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2026년기도문인 게시물 표시

2026년 12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주일 낮 대표기도문 12월 셋째주 대표기도문 알파와 오메가 되시며 시작과 끝을 주장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026년 12월 셋째 주일, 성탄을 며칠 앞둔 이 거룩한 때에 저희를 주의 전으로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해의 마지막 달이 깊어갈수록 우리의 마음은 더 분주해지고, 세상의 달력은 ‘끝’을 향해 서둘러 넘어가지만, 주님께서는 오늘도 변함없는 은혜로 우리를 붙드셔서 “주께서 오신다”는 소망 안에 서게 하십니다. 성탄이 가까이 오고(12월 25일), 다음 주는 2026년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게 하오니, 주님 이 시절의 무게와 은혜를 함께 품고 주 앞에 엎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먼저 우리의 죄를 자복하오니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한 해 동안 주께서 베푸신 은혜가 헤아릴 수 없이 많았음에도 우리는 감사보다 불평을 더 쉽게 말했고, 기도보다 염려를 더 오래 품었으며, 말씀보다 내 생각을 더 굳게 붙들었습니다.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가까운 이들에게는 더 날카로웠고, 거룩을 말하면서도 작은 죄와 타협을 가볍게 여기며 스스로를 속였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이 어두워질 때마다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더 간절히 붙들게 하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씻어 주셔서, 이 예배가 연말의 습관이 아니라 회개의 새 출발이 되게 하옵소서. 성탄을 앞둔 이 시간에 우리가 다시 깨닫습니다. 주님은 높은 보좌에서만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낮은 자리로 내려오셔서 우리와 함께 걸으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의 길은 ‘더 높이, 더 빨리’를 외치지만, 주님의 길은 ‘더 낮게, 더 깊게’를 가르치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사건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눈물과 한숨과 상처 한가운데로 직접 들어오셨다는 하늘의 선언입니다. 주님, 성탄이 장식으로만 남지 않게 하시고, 우리 마음의 문을 여는 실제가 되게 하옵소서. 차가운 마음의 문턱을 넘어 따뜻한 사랑이 들어오게 하시고, 무뎌진 양심의 어둠을 비추어 주셔서,...

2026년 12월 둘째주 대표기도문, 성서주일

12월 둘째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역사를 이끄시며, 말씀으로 우리를 살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026년 12월 둘째 주일, 대림절의 길 위에서 저희를 주의 전으로 불러 주시고, 또한 성서주일을 맞아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귀히 여기며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세상은 소음으로 가득하고 마음은 쉽게 흩어지나, 주님께서는 변함없는 말씀으로 우리의 길을 밝히시고, 어둠 속에서도 한 줄기 등불을 켜 주시는 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먼저 우리의 죄를 자복하오니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한 해의 끝을 향해 가는 이때에도 우리는 여전히 분주함을 핑계로 기도를 뒤로 미루었고, 말씀을 가까이한다 하면서도 정작 말씀 앞에서 마음을 낮추기보다 내 생각을 지키려 하였습니다. 입술로는 믿음을 고백하나, 일상에서는 염려가 믿음을 압도하고,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던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또한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순종하기보다 판단하고, 적용하기보다 평가하며, 남을 향한 잣대로만 사용했던 교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오늘 예배가 회개와 회복의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대림절은 오신 주님을 기억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거룩한 시간인 줄 믿습니다. 어둠이 짙을수록 빛이 더 선명하듯, 세상의 혼란이 깊어질수록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성탄의 신비가 더 크게 울려 퍼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낮고 작은 자리로 임하셔서 죄인들의 길을 함께 걸으시고, 마침내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우리의 기다림이 단지 분위기와 감상이 아니라,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붙드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다시 오실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우리의 삶을 단정히 하시고, 마음의 촛불을 꺼뜨리지 않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성서주일을 맞아 말씀의 은혜를 새롭게 고백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종이에 갇...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3월 셋째주

3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만유의 주재이시며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주님 앞에 2026년 3월 셋째 주일, 3월 15일 사순절의 한가운데를 지나며 예배로 나아오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겨울의 찬 기운이 물러가고 봄의 기운이 완연해져, 메마른 가지에도 새순이 돋고 마른 땅에도 생명의 기척이 살아나는 이때에, 주님께서 우리의 심령에도 새 은혜를 부어 주셔서 십자가의 사랑을 더 깊이 묵상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예배가 형식이 아니라 경외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세상의 소음에서 떠나 오직 주님의 말씀과 임재 앞에 정돈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사순절의 길을 걷는 동안 우리를 다시 회개의 자리로 부르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는 주님의 고난을 기억한다 하면서도 여전히 자기 중심의 욕망을 붙들고 살았고, 십자가를 바라본다 하면서도 편안함을 더 사랑했던 연약한 자들입니다. 기도보다 염려를 앞세웠고, 믿음보다 계산을 익숙하게 했으며, 사랑보다 판단을 먼저 하였고, 섬김보다 인정받기를 구했던 죄를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주옵소서. 우리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의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줄 믿사오니, 이 은혜가 값싼 위로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거룩한 순종의 열매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셔서 죄를 미워하게 하시고,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며,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봄이 오면 모든 것이 저절로 살아나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땅속에서 보이지 않는 생명이 오랜 시간 준비한 결과인 줄 압니다. 우리의 신앙도 그러하기를 원합니다. 겉모습의 분주함이 아니라, 은밀한 기도의 자리에서 뿌리가 깊어지게 하시고, 말씀 묵상의 자리에서 속사람이 단단해지게 하시며, 작은 순종들이 쌓여 마침내 열매가 맺히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 안의 믿음이 새로워지게 하시고, 사순절의 한가운데서 다시...

2026년 5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5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5월 둘째 주일, 초록이 짙어지고 햇살이 한결 따뜻해지는 계절에 우리를 주의 날 예배로 부르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봄의 끝이 성급히 달아나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깊어지며 여름을 준비하듯, 주님께서도 우리의 삶을 서두르지 않게 하시고 은혜 가운데 성숙을 이루게 하심을 믿습니다.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우리 마음이 흩어지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임재 앞에 경외와 감사로 바로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 지난 한 주를 돌아보며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믿음을 말하면서도 염려에 마음을 빼앗겼고, 사랑을 말하면서도 판단이 앞섰으며, 기도를 말하면서도 바쁨을 핑계로 주님 앞에 머무는 시간을 소홀히 했습니다. 감사해야 할 은혜를 당연히 여기고, 섬겨야 할 자리에서 자신을 앞세웠던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셔서, 오늘 예배가 형식이 아니라 회개와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5월의 계절 속에서 우리가 다시 ‘관계’를 배우게 하옵소서. 꽃이 혼자 피지 않고 햇살과 바람과 뿌리의 도움을 받듯, 우리도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삶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가정 안에서 말이 거칠어지지 않게 하시고, 작은 서운함이 쌓여 큰 벽이 되지 않게 하시며, 먼저 이해하고 먼저 용서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부모와 자녀 사이에 온유한 대화가 회복되게 하시고, 부부 사이에 존중이 다시 살아나게 하시며, 형제와 이웃 사이에 화평의 길이 열리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성도들의 삶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질병과 통증으로 고통하는 이들에게 치료와 회복의 은혜를 주시고, 마음의 우울과 불안으로 숨이 막힌 이들에게 하늘의 평안을 내려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낙심하는 가정에 필요한 길을 열어 주시고, 정직한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시며, 일터와 사업터에 지혜를 더하...

2026년 1월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1월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 1월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어둠에서 깨우시고 새날의 첫 시간을 주님 앞에 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시간과 역사의 주권자 되신 하나님께서 2026년 1월이라는 새로운 시간의 문턱에서 저희를 불러 모아 주의 얼굴을 구하게 하시니, 이는 전적인 은혜요 긍휼임을 고백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며, 창세 전부터 계셨고 지금도 동일하시며 장차 오실 분이심을 믿습니다. 삼위로 계시되 본질에 있어 하나이신 하나님, 성부께서 계획하시고 성자께서 이루시며 성령께서 적용하시는 구속의 경륜을 찬미합니다. 죄로 죽었던 저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시고, 오직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받게 하신 복음의 진리를 이 새벽에도 다시 붙듭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그러나 저희의 삶을 돌아보면 여전히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였고, 기도보다 염려에 익숙했으며, 십자가보다 편안함을 구했던 연약함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마음과 생각과 행위로 범한 모든 죄를 주의 보혈로 씻어 주옵소서. 회개하는 심령을 멸시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정결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이 새벽 예배를 통하여 말씀과 기도로 다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개혁신앙의 토대 위에 선 교회로 하여금 오직 성경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그리스도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신앙을 굳게 붙들게 하옵소서. 형식에 머무는 신앙이 아니라 교리 위에 삶이 세워지는 살아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한국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진리가 흐려지고, 거룩함이 약해진 이 시대에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게 하시고, 강단이 살아나게 하시며,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말씀 앞에 바로 서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능력과 분별력을 더하시고, 맡겨진 양 떼를 말씀과 기도로 충성되게 섬기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가정과 일터를 기억하여 주옵...

1월 둘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1월 둘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주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2026년 1월 14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을 나눕니다. 1월의 시작, 하나님의 도우심과 사랑을 전합니다.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1월 듈째 주 수요일 저녁, 한 주의 중심에서 다시 주님 앞에 나아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분주한 일상과 반복되는 책임 속에서도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게 하시고, 우리의 발걸음을 주님의 집으로 인도해 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겨울의 저녁처럼 고요한 이 시간, 우리의 마음도 잠잠히 주님 앞에 머물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1월의 시간이 어느덧 깊어가고 있습니다. 새해의 시작에서 품었던 기대와 결단이 아직은 낯설고, 현실의 무게 앞에서 마음이 지칠 때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잘 살아 보려는 마음이 때로는 부담이 되고, 멈추고 싶어지는 순간도 있지만, 이 수요예배의 자리가 다시 우리의 시선을 주님께로 돌이키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흔들리는 중심을 붙들어 주시고, 다시 주님을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차가운 겨울의 한가운데에서도 주님의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르고 있음을 믿습니다. 겉으로는 변화가 없어 보이는 계절이지만, 땅속에서는 이미 봄을 준비하고 있듯이, 우리의 삶 속에서도 주님은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일하고 계심을 신뢰합니다.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조급해하지 않게 하시고, 침묵의 계절 속에서도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예배의 자리에 나온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하나 기억하여 주옵소서. 가정의 문제로, 건강의 염려로, 관계의 어려움으로 마음이 무거운 이들이 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기도 제목과 마음 깊은 곳에 쌓아 둔 눈물까지도 주님께서 아시오니, 그 모든 것을 주님의 품에 올려드립니다. 지친 심령 위에 하늘의 위로를 부어 주시고, 다시 하루를 살아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묵묵히 감당하고 있는 수고를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옵소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에도, 주님은 ...

2026년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대표기도문 모음 7일간 기도

이미지
2026년 신년맞이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샬롬! 주의 이름을 평안을 전합니다. 2026년 신년에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를 위한 기도문입니다. 일주일간의 시간을 활용하여 월요일부터 다음 주일까지 매일 드리는 기도문입니다. 조금씩 다르게 주제를 정해서 신년 새벽기도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시간은 1월 5일부터 11일까지이지만, 바꾸어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2026년 한 해동안 주의 은총이 가득한 시간이 되길 빌어 봅니다.  1월 5일 (월): 은혜 안에 머무르는 삶 1월 6일 (화): 찾고 구하는 삶 1월 7일 (수): 말씀 위에 세운 삶 1월 8일 (목): 회개와 정결의 삶 1월 9일 (금): 비전을 품은 삶 1월 10일 (토):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는 삶 1월 11일 (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 1월 5일 (월요일) – 주제: "은혜 안에 머무르는 삶" 본문: 요한복음 15장 5절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병오년의 첫 월요일 아침, 저희로 하여금 눈을 뜨게 하시고, 새해의 첫 주를 주의 전에서 경건히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침 공기는 여전히 겨울의 차가움을 머금고 있고, 해는 천천히 동편 하늘을 밀고 올라오지만, 우리의 마음은 벌써부터 주님의 말씀 안에서 따뜻해지며, 주님의 임재 속에 담대함을 얻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새해 첫 아침 깊이 붙들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는 때때로 은혜를 사건처럼만 여기며, 순간적인 감정의 충만으로 착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참된 은혜는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거함이며 지속이며 연속입니다. “은혜 안에 머무르는 삶”은 곧 주 안에 사는 삶이요, 성령 안에서 걷는 삶이며, 자기부인을 통한 그리스도와의 연합입니다. 이 한 해 동안, 주님의 은혜 안에 머무르기를...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2월 셋째주

2026년 2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만물을 주관하시고 계절의 흐름도 주의 뜻 가운데 이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2026년 2월 셋째 주일, 주님의 날을 허락하시고, 주 앞에 모여 예배하는 이 복된 자리를 우리에게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망의 그늘이 드리운 겨울 같은 세상 속에서도, 주님의 자비와 진리는 변함없사오며, 우리를 살리시는 은총은 날마다 새롭고 충만하니, 이 시간 주 앞에 겸손히 엎드려 경배합니다. 주님, 겨울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봄을 기다립니다. 꽁꽁 얼었던 땅이 서서히 풀리고, 나무 가지마다 새 생명이 움트려는 조용한 기운이 느껴지는 이 계절, 우리 또한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주님의 뜻을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질서를 다시 기억하게 하시고, 우리 마음 속에도 생명의 빛이 비추어, 메마른 영혼에 회복과 부흥의 봄이 임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시기, 졸업을 맞은 학생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새로운 진로를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음을 믿사오며, 그 앞길을 친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진학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고, 취업과 군입대, 유학, 자립의 길로 나아가는 자녀들에게는 담대함과 신앙의 깊이를 허락하셔서, 세상 가운데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바로 세우는 믿음의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진로와 방향을 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자들에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시고, 그 삶의 중심이 복음으로 정립되게 하소서. 자비의 하나님, 이 땅 대한민국을 위하여 간절히 중보하오니, 주께서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정치적으로 혼란한 이 나라에 공의와 정의가 흐르게 하시고, 위정자들이 국민의 생명을 귀히 여기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직무를 감당하게 하옵소서. 국민들 사이에 미움과 분열이 아니라, 사랑과 연합이 일어나게 하시며...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2월 둘째 주

2026년 2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시간과 계절을 주관하시며, 만물을 주의 뜻대로 이끌어 가시는 전능하신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 2월 둘째 주일, 주님의 날에 주의 백성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주 앞에 나아와 예배드리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벽마다 우리의 눈을 열어 주님의 은혜를 바라보게 하시고, 주일마다 우리의 심령을 일으켜 하나님을 예배케 하시는 그 신실하신 인도하심을 찬송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겨울 가운데에도 변함없이 우리를 품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그 크신 은혜 안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이 계절 동안 우리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음세대 사역들을 주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특별히 진행 중이거나 준비 중에 있는 동계 수련회와 겨울 성경학교 위에 성령의 역사하심과 말씀의 능력이 충만하게 임하게 하옵소서. 프로그램 하나하나 가운데 주의 손길이 개입하시며, 기획과 준비, 섬김에 참여하는 교사들과 봉사자들에게 기쁨과 강건함을 더하사, 그 수고가 영혼을 살리고 생명을 세우는 복된 열매로 맺히게 하소서. 다음세대의 영혼들이 이번 겨울, 말씀의 빛을 만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구원의 감격과 삶의 방향을 바로 세우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유혹과 혼란 가운데 흔들리지 않도록, 견고한 말씀의 반석 위에 서는 믿음의 세대가 되게 하시고, 교회가 그들을 바르게 양육하며 동행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졸업과 진로의 문턱에 서 있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새로운 자리로 나아가는 자녀들에게, 이정표가 되어 주시고, 앞서 가시는 주의 손을 붙들게 하옵소서. 진학하는 이들에게는 지혜와 인내를, 취업과 진로를 앞둔 이들에게는 담대함과 분별력을 더하사, 세상 속에서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삶의 자리에서 복음의 증인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흔들리는 시대의 청년들에게 믿음의...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월 넷째주

1월 마지막주 대표기도문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의 주권과 인자하심 가운데 2026년 1월 넷째 주일 아침, 저희를 주님의 성전으로 불러 모으시고 예배 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새해가 밝은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거의 지나감을 바라보며, 우리의 날 수를 헤아리게 하시고, 시간의 주인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다시금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여전히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를 향하여 오래 참으시며, 하루하루를 은혜로 채우신 주님의 자비를 이 시간 기억합니다. 올 한 해도 선포되기도 전에, 저희는 이미 염려와 근심, 분주함에 마음을 빼앗기기 쉬웠으나, 이처럼 주일마다 발걸음을 멈추게 하시고, 예배로 주 앞에 서게 하시는 것 자체가 크신 은혜인 줄 믿습니다. 지난 한 주의 삶과 한 달의 흐름 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시험 가운데서도 믿음을 놓지 않도록 붙들어 주셨음을 고백하며, 먼저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리옵나이다. 그럼에도 주님, 이 은혜 앞에 합당하게 살지 못한 죄를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새해를 시작하며 주님 앞에 드렸던 서원과 결심들이, 시간이 조금 지나자 다시 흐려지고, 옛 습관과 나태함이 고개를 드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말씀과 기도에 더 힘쓰겠노라, 예배를 생명처럼 붙들겠노라, 성도와 교회를 더 사랑하겠노라 다짐하였으나, 여전히 자기중심과 편안함을 더 추구하며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세월이 빨리 흐른다 말하면서도, 그 시간 속에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붙들어야 할지 진지하게 묻지 못했던 우리의 영적 둔감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그럼에도 오늘 이 넷째 주일 예배를 통하여, 다시금 감사와 찬양의 입술을 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환경과 형편이 완전히 달라지지 않았을지라도, 그 가운데서도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동행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심 때문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성취와 결과 때문에가 아니라, “하나님...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월 셋째주

1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언약에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변함없는 주의 자비와 긍휼로 2026년 1월 셋째 주일 아침, 저희를 주의 성전으로 불러 모으시고 예배자로 세우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리옵나이다. 시간과 계절, 해와 시대를 주권 가운데 다스리시는 분이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심을 이 시간 엄숙히 고백하오니, 우리의 시선과 마음이 사람과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만 향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새해가 밝은 지 벌써 보름이 지나 하순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해가 바뀌는 그 첫날, 저희는 새로운 결심과 다짐을 쏟아내며, 이제는 달라지겠노라, 말씀과 기도에 힘쓰겠노라, 게으름과 나태를 버리겠노라 다짐하였습니다. 그러나 1월의 중순을 지나고 있는 지금, 여전히 변하지 못한 우리의 마음과 생활을 바라보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결심은 컸으나 실천은 미미하였고, 회개의 눈물은 있었으나 삶의 방향 전환은 미흡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이 모든 책임을 환경과 상황 탓으로 돌리려 하지 않게 하시고, 죄와 싸우기보다 죄와 타협하려 했던 우리의 의지 부족과 영적 나태함을 보게 하옵소서. 말씀을 가까이하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여전히 스마트폰과 세상 소식에는 시간을 아끼지 않으면서, 말씀 앞에 머무르는 일에는 쉽게 지치고 미루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새해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옛 사람의 습관과 생각, 말과 행동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참으로 가련하고 연약함을 고백하오니, 은혜의 성령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비록 저희의 변화가 더디고, 자주 넘어지고, 쉽게 낙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사오니, 이 믿음 위에 다시 일어설 소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실패의 기억 때문에 다시 시도하기를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 하신 말씀을 붙들게 하시며, 넘어졌던 자리를 향해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주옵소서. 우리의 결심...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월 첫 주일 예배

1월 첫 주 대표기도문 항상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1월 첫 주일, 새해의 첫날을 지나 새해 첫 주일 예배 자리로 저희를 부르시고, 살아 있는 자로, 예배하는 자로 세워 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시간과 역사의 주권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이 시간 엄숙히 고백하며, 한 해의 처음을 사람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앞에 무릎 꿇는 예배로 열게 하시니 은혜요 자비인 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지난 해를 통과하여 이 해의 문턱을 넘도록 생명을 보존해 주신 손길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고백합니다. 호흡 한 번, 걸음 한 걸음, 예배 한 번 한 번이 모두 은혜의 빚이었음에도, 저희는 너무 자주 그것을 당연한 권리처럼 여겼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신년 주일 아침, 저희는 다시 고백합니다. “우리의 때가 주의 손에 있나이다”라고 고백한 시편의 고백이 오늘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나이와 건강, 재정과 직분, 이름과 자리까지 모두가 주께서 맡기신 것이요, 주께서 거두실 수도 있는 것임을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주님, 저희는 지난 날 동안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신뢰하며 살았습니다. 입술로는 “주님이 주인입니다”라고 고백하면서도, 실제의 결정과 선택 앞에서는 사람의 눈과 세상의 기준을 더 두려워하였습니다. 말씀을 신앙의 최종 권위라고 고백하면서도, 현실의 압력 앞에서는 말씀보다 계산을 앞세웠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도 중심이 하나님께로 향하지 못하고, 형식과 습관으로 의무만 채운 때가 많았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새해의 첫 주일을 맞이하며, 이 해 전체를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이 우리의 야망을 실현하는 시간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순종하는 시간, 구속사의 흐름 속에서 맡겨진 자리와 사명을 감당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사람마다 각기 비전과 꿈을 말하나, 그 모든 비전과 꿈이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방향으로 재정렬되게 하옵소서...

신년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신년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항상 거룩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주일 아침, 신년 예배의 자리로 저희를 불러 모으시고, 예배자와 중보자로 세워 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시간과 역사의 주권이 오직 삼위 하나님께 있음을 이 시간 겸손히 고백합니다. 해의 처음과 나중이 주께 속하였사오니, 2026년의 시작을 사람의 결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와 은혜 아래 올려 드리옵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저희를 보존하시고 인도하신 긍휼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믿음과 행위가 온전치 못하였으나, 언약을 기억하시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말씀과 성령으로 붙들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선함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공로와 피 흘리신 대속을 인하여 오늘 이 자리에 서 있사오니, 새해 첫 주일에 다시 한 번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를 고백하게 하옵소서. 그럼에도 저희는 지난 날 동안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의지하며 살았고, 말씀보다 세상의 기준을 더 두려워하였으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기보다 자신의 안위와 성공을 앞세웠습니다. 예배를 형식으로 드리고, 기도를 습관처럼 반복하면서도, 마음 깊은 자리에서는 여전히 자기를 주인 삼고 살았던 죄를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새해를 맞으며, 옛 사람의 습관과 죄의 패턴을 그대로 안고 가지 않게 하시고, 복음 앞에서 철저히 낮아지고 회개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2026년의 문을 여시고, 또 한 해의 시간을 우리에게 맡겨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해가 우리 마음대로 설계하고 소비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위탁하신 청지기의 시간임을 알게 하옵소서. 저희가 세우는 모든 계획 위에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는 고백이 먼저 서게 하시고, 사람의 야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영광이 새해의 최우선 가치가 되게 하옵소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긍휼히 여기...

2026년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2026년 대표기도문 2026년 주요 교회력 및 절기 1월 4일 신년 주일 4월 13일 종려주일 4월 20일 부활주일 5월 3일 어린이주일 5월 10일 어버이주일 6월 8일 성령강림주일 7월 5일 맥추감사 10월 25일 종교개혁주일 11월 15일 추수감사주일 12월 25일 성탄절 1월 대표기도문 2월대표기도문 3월 대표기도문 4월 대표기도문 5월 대표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