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1월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


1월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어둠에서 깨우시고 새날의 첫 시간을 주님 앞에 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시간과 역사의 주권자 되신 하나님께서 2026년 1월이라는 새로운 시간의 문턱에서 저희를 불러 모아 주의 얼굴을 구하게 하시니, 이는 전적인 은혜요 긍휼임을 고백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며, 창세 전부터 계셨고 지금도 동일하시며 장차 오실 분이심을 믿습니다. 삼위로 계시되 본질에 있어 하나이신 하나님, 성부께서 계획하시고 성자께서 이루시며 성령께서 적용하시는 구속의 경륜을 찬미합니다. 죄로 죽었던 저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시고, 오직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받게 하신 복음의 진리를 이 새벽에도 다시 붙듭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그러나 저희의 삶을 돌아보면 여전히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였고, 기도보다 염려에 익숙했으며, 십자가보다 편안함을 구했던 연약함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마음과 생각과 행위로 범한 모든 죄를 주의 보혈로 씻어 주옵소서. 회개하는 심령을 멸시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정결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이 새벽 예배를 통하여 말씀과 기도로 다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개혁신앙의 토대 위에 선 교회로 하여금 오직 성경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그리스도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신앙을 굳게 붙들게 하옵소서. 형식에 머무는 신앙이 아니라 교리 위에 삶이 세워지는 살아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한국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진리가 흐려지고, 거룩함이 약해진 이 시대에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게 하시고, 강단이 살아나게 하시며,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말씀 앞에 바로 서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능력과 분별력을 더하시고, 맡겨진 양 떼를 말씀과 기도로 충성되게 섬기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가정과 일터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겨울의 끝자락을 지나며 각자의 삶에 있는 어려움과 무게를 주께서 아시오니, 필요한 은혜를 따라 공급하여 주옵소서. 병든 자에게는 치유를, 낙심한 자에게는 소망을, 길을 잃은 자에게는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무엇보다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며 인내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치와 경제와 사회 전반에 하나님의 공의와 질서가 회복되게 하시고,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해와 책임의 길로 나아가게 하시며, 다음 세대가 진리와 경건 안에서 자라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하루도 저희의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새벽에 드린 이 기도가 삶으로 이어지게 하시고, 말과 행동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월요일 새벽 기도문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주의 첫날, 월요일 새벽에 저희를 깨우시고 주의 전으로 불러 모아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직 어둠이 남아 있는 이 시간에도 빛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시간과 계절과 인생의 주권이 오직 주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1월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저희의 심령을 먼저 데우시는 은혜로 오늘 하루와 한 주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창조주 하나님, 주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시고 지금도 섭리로 다스리심을 믿습니다. 월요일이라는 일상의 시작점에서 저희가 다시 질서와 사명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시니, 이는 은혜의 부르심입니다. 주님은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저희를 부르셔서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가게 하시는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자비의 하나님, 그러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면 저희는 맡겨진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했고, 말씀보다 계산을 앞세우며, 기도보다 조급함을 택했던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합니다. 마음과 입술과 행동으로 지은 모든 죄를 주 앞에 내려놓사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상한 심령을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정결한 마음과 새 영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새벽 예배를 통하여 다시 말씀 앞에 바로 서게 하옵소서. 월요일의 분주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주시고, 교리 위에 굳게 선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직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로서, 감사와 순종으로 하루를 채우게 하시며, 작은 일에도 충성함으로 주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우리 교회가 더욱 말씀 중심, 기도 중심의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모든 사역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성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선한 목자가 되게 하옵소서. 직분자들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교회의 지체로서 충성하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가정과 일터를 주께 올려드립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이 아침, 직장과 사업터, 학교와 가정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주께서 붙들어 주옵소서. 육체의 피로를 새 힘으로 감당하게 하시고, 마음의 무거운 짐은 주님 안에서 내려놓게 하옵소서. 특별히 병중에 있는 이들,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들, 관계로 인해 아파하는 이들을 기억하시고, 주님의 위로와 도우심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월요일을 시작하는 수많은 삶의 현장 위에 하나님의 질서와 정의가 흐르게 하시고,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책임 있는 판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분열보다 화합을, 이익보다 공의를 선택하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하루와 이 한 주의 모든 시간을 주께 맡깁니다. 시작도 과정도 마침도 주님께 있음을 믿사오니,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저희의 삶이 예배가 되게 하시고, 월요일의 일상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월 화요일 새벽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화요일 새벽, 아직 세상이 잠든 이 시간에 저희를 깨우시고 주의 전에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어제의 은혜로 오늘을 살게 하시고, 오늘의 은혜로 또 하루를 견디게 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이 새벽에 고백합니다. 해가 뜨기 전부터 저희의 심령을 비추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은 시간의 주인이시며 저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화요일이라는 일상의 한복판에서도 주님의 섭리가 멈추지 않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도 새 은혜를 허락하시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머리를 숙입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는 여전히 연약하여 쉽게 지치고, 쉽게 낙심하며, 쉽게 믿음의 중심을 놓칠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어제의 실패와 부족함, 말과 생각으로 지은 죄들을 주 앞에 내려놓사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저희의 의가 아닌 오직 그리스도의 의로 하나님 앞에 서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화요일 새벽 예배를 통하여 다시 말씀으로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 상황에 좌우되지 않는 소망, 환경을 넘어서는 사랑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리 위에 굳게 선 신앙으로 하루를 살아가게 하시고, 세상 속에서도 복음의 진리를 타협하지 않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새벽에 드리는 기도가 교회의 기초가 되게 하시고, 우리 공동체가 더욱 말씀과 기도로 든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영적 분별력을 더하시고, 강단마다 진리가 선포되게 하옵소서. 모든 직분자들과 성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충성함으로 주의 몸 된 교회를 섬기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삶의 현장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화요일을 맞이하며 이미 피로를 느끼는 이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마음이 무거운 이들에게 하늘의 평안을 부어 주옵소서. 직장과 사업터, 가정과 학교에서 맡겨진 책임을 믿음으로 감당하게 하시고, 작은 일에도 주님의 뜻을 구하며 행하게 하옵소서. 병중에 있는 이들, 외로움 가운데 있는 이들을 주께서 친히 찾아가 위로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혼란한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와 질서가 이 땅에 서게 하시고,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이 땅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며, 다음 세대가 진리 안에서 바로 서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하루의 모든 걸음을 주께 맡깁니다. 화요일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저희의 말과 행동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시작과 끝을 주께 의탁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월 수요일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수요일 새벽, 한 주의 중심에서 다시 저희를 깨우시고 주의 전에 서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어제까지 지켜 주신 은혜가 오늘의 숨결이 되었고, 오늘 주실 은혜가 남은 한 주를 살아갈 힘이 됨을 믿습니다. 아직 동이 트지 않은 이 시간에도 저희의 삶을 밝히시는 참빛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은 태초부터 계셔서 지금까지 동일하시며, 역사와 개인의 삶을 섭리로 이끄시는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수요일이라는 시간 속에서 저희가 다시 중심을 회복하게 하시고, 삶의 방향을 점검하게 하시니 이는 크신 은혜입니다. 분주한 일상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저희를 불러 세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자비의 하나님, 그러나 저희의 심령을 돌아보면 말씀보다 환경에 더 민감했고, 믿음보다 계산에 익숙했으며, 기도보다 걱정을 앞세웠던 모습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음으로, 말로, 행동으로 범한 모든 죄를 주 앞에 내려놓사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회개하는 자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새롭게 하시는 은혜로 오늘도 저희를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 이 수요일 새벽 예배를 통하여 저희의 신앙을 다시 바로 세워 주옵소서. 감정이나 형편이 아니라 진리 위에 서는 믿음을 허락하시고, 교리 위에 삶이 세워지는 성숙한 성도로 자라가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순종으로 살아내는 능력을 주옵소서.

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의 몸 된 교회가 이 시대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진리의 기둥과 터가 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더욱 견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영적 분별력을 더하시고,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직분자들과 성도들이 겸손과 충성으로 각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삶의 자리를 주께 올려드립니다. 한 주의 중반을 지나며 지친 심령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마음이 흔들리는 이들에게 하늘의 평안을 부어 주옵소서. 가정과 일터, 사업과 학업 가운데 주님의 손길이 머물게 하시고, 선택의 순간마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병중에 있는 이들, 외로움과 상실 가운데 있는 이들을 친히 위로하시고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혼란과 갈등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와 질서가 이 땅에 세워지게 하시고,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책임 있는 판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 본분을 다하게 하시고, 다음 세대가 진리 안에서 바로 서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하루와 남은 한 주의 모든 시간을 주께 맡깁니다. 수요일의 중심에서 다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저희의 삶 전체가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우리를 끝까지 붙드시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월 목요일 새벽 기도문


거룩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목요일 새벽, 한 주의 끝을 향해 가는 이 시점에서도 변함없이 저희를 깨우시고 주의 전에 나오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밤이 지나 아침이 오게 하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고백하며, 오늘도 살아 숨 쉬게 하신 은혜가 결코 당연하지 않음을 이 새벽에 다시 깨닫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시며, 저희의 삶을 순간순간 붙드시는 신실하신 아버지이십니다. 목요일이라는 시간 속에서도 주님의 섭리가 멈추지 않고, 저희를 목적지로 이끌어 가심을 믿습니다. 한 주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를 돌아보게 하시고, 남은 시간도 주께 의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그러나 저희는 여전히 연약하여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고, 인내보다 조급함을 택했으며, 말씀보다 경험을 신뢰했던 죄를 고백합니다. 마음과 생각과 행동으로 지은 모든 허물을 주 앞에 내려놓사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정결케 하시는 은혜로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주님, 이 목요일 새벽 예배를 통하여 저희의 신앙을 더욱 성숙하게 하옵소서. 고난 중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 지연 속에서도 기다릴 줄 아는 소망,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식지 않는 사랑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리 위에 굳게 선 신앙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시고, 작은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의 몸 된 교회가 세상의 풍조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말씀 위에 바로 서게 하시며, 기도로 호흡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더하시고, 맡겨진 사역을 끝까지 충성되이 감당하게 하옵소서. 직분자들과 성도들이 서로를 세우며 사랑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삶의 현장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한 주의 피로가 쌓여 가는 이 시점에 육체의 연약함을 주께서 아시오니 새 힘으로 덧입혀 주옵소서. 직장과 사업터, 가정과 학교에서 지혜와 인내로 맡겨진 책임을 감당하게 하시고, 모든 선택의 순간마다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병든 자에게 치유를, 낙심한 자에게 위로를, 외로운 자에게 동행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경제와 사회, 정치 전반에 하나님의 공의와 질서가 회복되게 하시고,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책임 있는 결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이 땅의 소망으로 서게 하시고, 다음 세대가 진리와 경건 안에서 자라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하루와 남은 한 주를 주께 맡깁니다. 목요일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저희의 말과 삶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우리를 끝까지 인도하시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월 금요일 새벽 기도문

거룩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
금요일 새벽, 한 주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이 시간에도 저희를 깨우시고 주의 전에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피곤함이 쌓여 있는 이 아침에도 저희의 생명을 붙드시고 다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니, 모든 것이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시작부터 지금까지 한 주를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은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저희 각 사람의 삶을 세밀하게 섭리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월요일에 주신 힘으로 오늘까지 오게 하셨고, 금요일에 이르러 다시 은혜를 점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치기 쉬운 시간 속에서도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인간의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한 주를 살아오는 동안 저희는 많은 말과 선택 속에서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감사보다 불평이 있었고, 기도보다 염려가 앞섰으며, 사랑보다 자기중심이 앞섰던 죄를 주 앞에 내려놓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저희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정결한 마음으로 다시 서게 하옵소서.

주님, 이 금요일 새벽 예배를 통하여 저희의 신앙을 새롭게 하옵소서. 한 주의 끝자락에서 믿음이 느슨해지지 않게 하시고, 마지막까지 충성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리 위에 굳게 선 믿음으로 오늘 하루를 살게 하시고, 모든 수고를 주께 맡기는 참된 안식을 배우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의 몸 된 교회가 한 주의 사역을 돌아보며 감사와 회개로 다시 서게 하시고, 다가오는 주말의 예배를 사모함으로 준비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에게 육체의 강건함과 영적 새 힘을 더하시고,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생명과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직분자들과 성도들이 끝까지 충성으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가정과 일터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한 주의 피로와 무게를 주님께 맡기게 하시고, 주말을 앞두고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직장과 사업터, 학교와 가정에서 주님의 지혜와 평안이 함께하게 하시고, 병중에 있는 이들,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쉼 없는 경쟁과 불안 속에서 하나님의 질서와 정의가 회복되게 하시고, 이 땅의 교회들이 영적 안식처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가 진리 안에서 참된 쉼과 소망을 배우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하루와 이 한 주의 마침을 주께 맡깁니다. 금요일의 삶 속에서도 주님을 영화롭게 하게 하시고, 모든 수고가 헛되지 않음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월 토요일 새벽 기도문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토요일 새벽, 한 주의 마지막 아침에 저희를 깨우시고 주의 전에 나오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시작과 과정과 마침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한 주도 여기까지 인도하셨음을 고백하며, 모든 순간이 주님의 섭리였음을 인정합니다. 고요한 이 새벽에 저희의 마음을 잠잠케 하시고 하나님 앞에 서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은 쉼을 명하신 분이시며, 수고한 자에게 안식을 허락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토요일이라는 시간 속에서 저희가 한 주의 삶을 돌아보며 정리하고, 주일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하시니 은혜입니다. 분주함 속에서 흩어졌던 마음을 다시 주님께로 모아 주옵소서.

자비의 하나님, 한 주를 살아오며 저희가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했고, 기도의 자리를 소홀히 했으며, 사랑보다 자기중심으로 판단했던 죄를 고백합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지은 모든 허물을 주 앞에 내려놓사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회개하는 심령을 새롭게 하시는 은혜로 오늘도 저희를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 이 토요일 새벽 예배를 통하여 저희의 영혼을 정돈하여 주옵소서. 다가오는 주일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을 허락하시고, 형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교리 위에 굳게 선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르게 예배하며, 삶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의 몸 된 교회가 주일을 준비하는 이 시간에 말씀과 기도로 더욱 깨어 있게 하시고, 예배의 모든 순서 위에 성령의 임재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에게 영육 간의 강건함을 주시고, 준비된 말씀이 능력으로 선포되게 하옵소서. 모든 봉사자들의 수고를 기억하시고 기쁨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가정과 삶의 자리를 주께 올려드립니다. 쉼이 필요한 이들에게 참된 안식을 주시고, 마음이 분주한 이들에게 하늘의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가정과 일터,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감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하루를 주께 맡깁니다. 토요일의 시간 속에서도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모든 생각과 계획을 주님의 뜻 아래 두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월 주일 새벽 기도문

거룩하시고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일 새벽, 한 주의 첫 열매를 주님께 올려드리며 주의 전에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밤의 어둠을 지나 새 날을 열어 주신 분이 주님이심을 고백하며, 오늘이 사람의 날이 아니라 여호와의 날임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이 거룩한 주일을 저희의 뜻과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은 창조주이시며 구속주이시며 지금도 교회를 다스리시는 왕이심을 믿습니다. 성부께서 예정하시고, 성자께서 십자가로 이루시며, 성령께서 오늘도 교회 가운데 역사하시는 구원의 은혜를 찬미합니다.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서게 하신 복음의 진리를 이 새벽에 다시 붙듭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그러나 저희의 삶을 돌아보면 여전히 세속의 분주함에 마음을 빼앗기고, 예배보다 자신을 앞세웠던 죄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일을 거룩히 지키지 못했던 태만함과 형식적인 신앙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의 마음을 씻어 주시고, 정결한 심령으로 오늘의 예배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주일 새벽 기도를 통하여 저희의 중심을 바로 세워 주옵소서. 오늘 드려질 모든 예배 위에 성령의 충만한 임재를 허락하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하늘의 권세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듣는 성도들의 마음밭을 옥토로 준비시켜 주셔서, 말씀이 떨어질 때에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주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교회가 이 시대의 진리의 기둥과 터로 굳게 서게 하시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게 하옵소서. 모든 직분자들과 봉사자들의 섬김을 기억하시고, 보이지 않는 수고까지도 하늘의 상급으로 채워 주옵소서. 유아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은혜를 누리는 주일이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가정과 삶의 자리를 주께 올려드립니다.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주일의 쉼이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영혼의 회복이 되게 하옵소서. 병든 자에게 치유를, 낙심한 자에게 소망을, 길을 잃은 자에게 말씀의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주님, 오늘 이 주일을 온전히 주께 드립니다. 시작부터 마침까지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오며, 저희의 삶 전체가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를 구원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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